[웨이브 일본 드라마 추천] 당신 차례예요. _ 타나카케이 X 하라다 토모요, 미스터리 추리물

#웨이브 일드추천 #당신 차례입니다 #스릴러추천 #다나카케이 #하라다 도모요 #일본드라마추천# 웨이브일드 추천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차례입니다) 일본|스릴러|2019|20부작|일본 NTV출연 : 다나카 케이, 하라다 도모요 외일드를 고를 때 주로 배우와 줄거리를 보는데요.다나카 케이가 주인공이고 스릴러 추리물이라는 장르적인 요소, 그리고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재미있다는 평이 많아서 오늘의 드라마로 선택해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본 드라마는 10부작이지만, 이 드라마는 연속 편성으로 20부작이 되었습니다.제1-10화는 맨션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교환살인, 제11-20화는 반격편으로 전개됩니다.** 웨이브로 전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302동으로 이사온 맞벌이 신혼부부 데즈카 나나(70년생 디자이너) 데즈카 쇼타(84년생 헬스 트레이너)101호 쿠즈미죠 (샐러리맨) 102호 코지마카요, 코지마 토시아키 103호 타미야 준이치로(조기퇴직한 은행원), 타미야 키미코 104호 이시자키 요코 (전업주부), 켄지, 딸 후미요 & 아들 카즈오201호 우키타 케이스케, 세노 아이리, 카키누마 료 202호 쿠로시마사와(여대생) 203호 신이(중국인 유학생), 꽝(베트남인), 익발 204호 니시무라준301호 오노믹하304호 키타가와 스미카, 아들 키타가와 소라401호 키노시타 아카네 (작가) 402호 에노모토 사나에, 에노모토 마사시 403호 후지이아츠시 404호 에토우유우키501호 사노고우 502호 아카이케미사토, 고로, 사치코관리인 토코지마 히로시 형사 카미야마사토 형사 미즈키요우지 의문의 사나이 호소카와아사오* <당신 차례입니다> 초반의 줄거리를 담았습니다.# 주민모임에서 진행된 교환살인 게임, 15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신혼부부인 나나와 쇼타가 새 아파트로 이사하는 날.나나는 달마다 열리는 주민회에 참가하게 됩니다.주민회가 끝난 후 관리인이 당돌한 질문을 합니다.아까 만났을 때 날 죽이고 싶었어?(관리인) 관리인의 이 한마디가 불씨가 되어 주민들은 죽이고 싶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나나도 한마디 거들어요.경찰은 우선 피해자의 지인에게서 살인으로 이어질 동기가 있는 사람이 없는지 조사합니다.그래서 사소한 일이라도 동기가 있으면 결국 잡힐 거예요.(나나)주민들은 자신이 죽이고 싶은 사람을 메모에 적어 상자에 넣게 되는 게임까지 하게 됩니다.괜히 혼자만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라 저도 어쩔 수 없이 작성하게 됩니다.메모를 읽는 13명의 사람들나나가 펼친 종이에는 ‘고노 타카후미’라고 적혀 있습니다.# 추락사한 관리인 쇼타(翔太)는 우연히 소파 밑에서 열쇠를 발견합니다.집에 들른 관리인의 물건인 줄 알고 관리인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의 휴대전화 벨소리가 창 밖에서 들립니다.커튼을 걷어내자 관리인이 거꾸로 매달려 있다가 그가 눈을 뜨고 소리를 지르며 추락합니다.그런데 통과 ‘관리인’이라고 써 있는 메모가 주민 게시판에 꽂혀 있네요.주민회에서 한 교환살인 게임에서 누군가 ‘관리인’을 쓴 것 같은데요.# 교환 살인의 규칙 의사인 후지이 준은 얼마 전 TV에 자주 등장하는 의사 야마기와 유타로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만.놀랍게도 그가 땅에 파묻힌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준(淳)은 자신이 말한 그 주민회에서 한 게임, 교환 살인의 규칙을 회상합니다.”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을 죽여 주었기 때문에 그 사람도 자기가 선택한 종이에 적힌 인물을 죽이지 않으면 규칙 위반이 됩니다.” 아츠시가 선택한 종이에 적힌 이름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그때 누가 초인종을 눌러요.나가보니 사람 대신 규칙을 지키라는 경고만 남겨져 있었습니다.그리고 차례차례 날아오는 경고 문구.’당신 차례예요’ ‘살인교사’ 그리고 더 소름끼치는 사실은 그의 세탁기에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 들어있었는데요.과연 누가 이런 경고를 남겼을까요?교환 살인 게임을 현실화시킨 범인은?!웨이브를 누르면 ‘당신 차례입니다’ 1화로 이동합니다웨이브를 누르면 ‘당신 차례입니다’ 1화로 이동합니다범인은 아파트 주민일까?장난으로 시작된 ‘교환 살인’ 게임을 현실로 만들어 버린 범인은 과연 아파트 주민일까요? ‘살인교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당신도 나와 같은 죄가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인 것 같은데요. 장난으로 ‘교환살인’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공범이 될 수도 있다는 경고도 포함되어 있죠? 메모에 적혀있던 인물이 거의 매주 죽어갑니다. 범인은 분명 이 아파트 안에 있는 사람 같은데요? 왜냐하면 주민회에서 나눈 이야기를 녹음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주민의 집에 침입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교환 살인을 간파하고 있는 외부인이 범인일까요?나나(ナナは)는 왜 쇼타(翔太)에게 거짓말을 했을까?일드 <당신 차례입니다>의 주인공 나나와 쇼타는 미스터리 소설 읽기를 좋아하는 신혼부부입니다. 두 사람이 이사한 아파트에서 관리인의 의문의 추락사가 일어나고, 부부의 추리가 더해져 드라마의 전개가 더욱 흥미로워집니다.그런데 왜 나나는 주민회에서 하던 교환 살인 게임을 쇼타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숨기는 걸까요? 혹시 나나가 메모에 적은 죽이고 싶은 사람이 쇼타가 알면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일까요?휘몰아치는 전개와 범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부터 보기 좋은 추리드라마 ‘당신 차례예요’. 스릴러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 함께 보시죠 :)웨이브를 누르면 ‘당신 차례입니다’ 1화로 이동합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wavve #wavve #웨이브 #웨이브미드 #웨이브최초공개 #웨이브오리지널 #웨이브독점 #웨이브추천** 본 원고는 wavve 리뷰단 활동의 일환으로 ‘웨이브(wavve)’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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