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출근이다. 주말 출근 불?을 잠재우기 위해 조용히 <애플 Apple> 주식계좌를 열어본다.무럭무럭 자라고 있을까???
*7/21 종가기준 부부계좌/손익은 달러 표기*
미국주식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3년전인가–; 멍하니…직전의 <애플> 액땜을 한 번 겪었으니 그 정도가 된 것 같다.<애플>은 우리 부부 노후 목돈 목적으로 사들이던 종목이다.그리고 여유자금이 있을 때 자녀 주식계좌로도 <애플>을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물려줄 건 없고 주식이나 가져가래…자녀 계좌 역시 중간 바닥을 칠 때 분할 매수했지만 지금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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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종가기준 아이계좌/손익은 달러 표기*
미국 주식은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좋지만 (*1300원대를 넘을 때 환차익은 대단했다) 외주식의 경우 연 250만원 이상 실현수익 발생의 시작과 분에 대해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물론 유튜브에는 ‘일부러 손실을 보고 재매수해 연간 세금을 제로섬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한번 직접 실행해보고…세상 귀찮다고 느껴 가을 매도를 멈췄다–그래도 해외 주식은 게을리하고 관리하니 수익률이 높아진다.지금처럼 마냥 잊고 지내는 게 답인 것 같아.#애플 #미국주식 #나스닥 #애플 #해외주식계좌인증 #미국주식계좌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