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또나쥬][까또나쥬 파일박스] [까또나쥬 마우스 패드] Retro of scandina vian Flower pattern stripe 저번에 만들었을때 속지가 통통해서 집앞 문구회사로 달리게 한 파일박스 완성했어요…작은 문구점이라 원래 쓰던 켄트지는 판매하지 않아요…안에 들어가는 종이도 여러가지 사용하다보니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어서 종이도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에요…다음날 시내 대형 문구점에 가서 많이 사뒀어요… [까또나쥬 클래스] [까또나쥬 물테이프]
가 도 나주 파일 박스와 마우스 패드를 이렇게 책상 위에 두고 쓰고 있습니다···[아 정말 나주][아 정말 나주 파일 박스][카토나쥬마우스팟도]원형의 상자를 만들면서 원형으로 재단했다골판지가 있었는데, 같은 천으로 마우스 패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긴 급하게 반죽만 붙어 주면 5분에서 마우스 패드 완성… 그렇긴 정말 쉽죠···직접 쥐를 얹어 쓰고 보니 자~ 알아요···^^작은 생쥐에게 딱 맞는 작은 원형 마우스 패드. 무늬가 깨끗하고 정갈하고 책상 위가 상쾌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긴재단하는 골판지가 2mm의 것이니까 좀 싱거운 듯한 느낌이 들지만 보통 마우스 패드는 이보다 더 얇은 때문…모… 괜찮아요… 그렇긴집에 있던 일서에서 일부 파일 박스에 넣고 필요한 때 그 때 꺼내서 보니 너무 편해서 좋네요… 그렇긴북유럽 스타일이 요즘 유행하겠지요···접시부터 시작된 북유럽 스타일이 벌써 천까지…이래봬도 얇고 시원한 느낌의 천이어서 이 천으로 옷을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천이 얇은 편이어서 다시 나올 때는 풀이 자라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긴파일 박스는 기존 만든 카토 나의 주요 작품보다 큰 편인데, 너무 단순한 디자인이라서 금세 만들었습니다···하루에 몇개를 만들 수 있지 않나!!!몇개 만들어 붙여서 사용하면 좋겠어요… 그렇긴원래 쓰던 켄트지보다 아주 얇은 종이가 없어 부린다면 금방 발레네요.그래도 책을 넣으면 보이지 않아서 팍~스···바닥에도 큰 무늬를 맞추어 붙였습니다… 그렇긴 예쁜 옷감이라서 더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에서 좀 가방의 발 뒤꿈치를 붙일까 고민하나요… 그렇긴 w각 부분을 깨끗이 처리하지 않나!!!무늬도 맞추고 싶었는데, 성격을 버리지 않을까..워~워…안감도 노란 색 수표로 깨끗이 마무리···+북유럽 스타일의 감성 직물, 네스 집 자체 디자인 천으로 간결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패턴입니다.산뜻한 노란 칼라로 우울한 기분까지 날려보내비타민 같은 옷감.···너비:약 155cm소재:cotton 100%앨리스
[까또나쥬] 짧은 봄날 지는 벚꽃이 아쉬워서 까또나쥬 플라워트레이……cartonnage,까또나쥬 플라워트레이 까또나쥬 플라워트레이 주말에 꽃구경 가볼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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