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부린이 22년 올해 투자복기와 개선점 정리

안녕하세요. 그린 아이입니다. 오늘은 거의 일기 형식의 포스팅에서 올해 투자에서 실패한 내용을 복습하면서, 향후의 방향도 다시 한번 수정하고 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부분이라 많이 참고 사항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스 압력(스압)이 있을 것이므로 주의하세요. 최근 투자가 너무 재미 없어요. 요즘은 주식이 조금 좋은 거지, 부동산은 힘들다는 것이 많은 특정의 방에는 죽고 싶다는 말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파월…)동전은 정말 끝이 없는 하락에 모두 피곤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위 믹스 동전 때문에 재산을 많이 잃는 것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100억을 넣어-66억도 있다는..

합성이었으면 좋겠는데요. ㅜ 위닉스 방캡처

하락장을 겪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올해가 다가오면서 올해 투자에 대해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부동산, 사실 작년 말부터 인천은 하락을 예상하고 집을 내놓았습니다. 22년~23년 공급량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락이 제대로 시작되기 전이었어요.

인상분에 대해서 약간의 욕심이 있고 가격을 대폭 낮추지 못한 때문에 결국 파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서 지금까지 끌고 있군요. 부동산 쪽도 타이밍도 빨라서 정보도 너무 빨라서, 조금 안 좋다는 부분은 바로 반응이 옵니다.(작자가 금방 방전 저 같은 브링이도 인터넷만 더 찾아보면 앞으로 물량, 매매 지수, 미분양 수치 등도 자세히 볼 수 있는 세상이 된 덕분입니다. 팔려고 했다면 하려 한 가격보다 최소 2, 3천은 싸게 내놓거나 무기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타이밍이 좀 더 보여도 잘 파는 것이 어렵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세금 때문에 벌어도 나중에 누설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취득세 8.8%를 내고 새로 받은 것이 있습니다. 전체 가격은 낮고 가능했다. 13.4%도 씹으면서 딴 것도 있습니다. 가지고 재산세도 납부합니다. 3주택 이상이라 전세만 주고 있는 것으로 간주 임대료로 종합 소득세도 납부합니다. 이번 종합 부동산세까지 나왔구려. (다 빼앗아 가TT)매년 보유해야 할 비용도 갈수록 늘어 갑니다. 가끔 세입자가 보일러가 고장 난 누수하고 싱크대 구멍을 뚫자. 같은 얘기를 듣는 건 덤입니다. 세입자의 전화가 올 때마다 다시 놀란다. 이런 힘든 가운데 가격마저 떨어지고 있으니 정말 쉬운 일은 아니겠죠?^^; 떨어질 것으로 알고도 주식처럼 버튼 하나로 바로 팔 수 없어서 사지도 잘 없습니다.파쿠치들이 추천하고 준 것이 가장 떨어지는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물건인데, 달인들이 말한다고 해서 갑자기 사서..이 물건 때문에 가장 힘드네요.신축 분양 물량(분양권)은 상황도 좋지 않은데 입주장까지 겹쳐서 전세 가격도 폭락하고 잔금을 내지는 출혈이 너무 큽니다. 그래도 전세라도 나면 다행이지만 대체로 입주 기간에 대량 물량이 한꺼번에 풀리고 전세를 두는 것이 매우 힘들어요. 빚을 내고 잔금을 내는데 대출의 이자도 너무 부담 되고 재개발은 하락장이니까 구매자가 없게 만든 조합원들도 현금 청산에서 모두 나가는군요.건축비도 오르는 것에 진퇴 양난이에요.나의 투자 느낀 점과 개선점입니다. 쌀때에 사서 비싸게 타이밍만 알고는 안 된다 정말로 팔아야 한다면 팔리는 가격으로 내자.

베테랑이 되더라도 다른 사람이 추천한다고 사지 말고 좀 못생겼어도 내가 분석해서 나한테 맞는 걸 하자.

신축이나 재개발은 상승 초입에만 결함이 있고 투자금도 너무 많이 들 수 있고 잘못됐다면 정말 화가 난다. 장기투자를 위해 자신과 맞는 구축투자를 중심으로 하자

시세차익형만 가지고 있으면 이런 하락장에서 현금흐름이 너무 밀려서 힘들 수 있다●수익형 부동산도 비율을 갖자주식을 쓸어 다시 한번 하고 실패하고 다시 한 반복입니다. 저번 주에 망한 에피소드를 제 블로그에서 한번 말한 적은 있지만 가장 어려운 분야의 하나입니다. 증권 회사에서 주식 투자된 계좌를 전체 조사한 결과 1000만원 이상 번 계좌가 전체의 10%밖에 없다고 합니다. 2000만원 이상은 전체 계좌의 5%입니다. 사람마다 계좌는 여러개 있으므로 실제로는 절반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시장이 나쁜 지금의 얘기가 아니라 2020년도의 조사 결과입니다. 2020년도에는 코스피 지수가 1400에서 3000까지 2배 오른 때였습니다. ^^;;;그것 만큼 수익을 내는 개인이 적은 시장입니다.(1000만원 이하의 수익을 내는 개미만 많을까요?)모두 공부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만큼 벌기 힘든 시장입니다. 올해 나도 상승분을 모두 반환하고 계좌는 마이너스로 되어 있군요. 단기 매매로 이득을 얻은 것으로 상쇄하자 그제야 손해만 면한 상태입니다. 다양한 업종에 다양하게 분산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다 떨어지면 별로 대답이 없네요.가급적 종목 수를 줄이고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도 많이 반영하려고 합니다 회사가 좋다고 해서 실적이 좋다고 사다 놓은 것도 거시 경제 상황에서는 힘을 넣지 않아요.분할 매수 분할 매도 손절 헤이선과 상호 작용 어쩐지 헤드 앤드 숄더 등 여러 패턴..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정석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회사의 성장성 실적이 좋아도 기술적 분석에서 분할 매수/매도에 최적화하는회사가 좋다고 무조건 아끼면서 물을 타지 말고 상황이 안 좋으면 팔자(특히 한국주)판 종목은 적어도 한 달 이상은 보지 말자(수익을 보고 팔고 다시 들어가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그래도 이런 장기보유주식의 이익이 있어서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현재 제 보유 주식 중 수익률이 높은 종목과 손해율이 높은 종목입니다.끝없이 올라가스 주식과(삼천리) 오르기를 생각하지 않는 조선주(한국 조선 해양)동전도 쉽게 번 돈은 쉽게 팔립니다. 동전에서 번 돈을 몇달간 잃었습니다. 부동산 주식도 최근 빠르다고 하지만 동전은 분 단위로 새로운 정보가 나오고 가격 급등락이 반복됩니다.거기에 잘못 떠내려가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나옵니다. 동전을 잘못 찾아 원래의 동전은 상승하고 탄 동전은 급락했습니다. 2배의 고통입니다. 내가 전에 이런 짓을 하지 않으려고 한 것에 저질렀네요.인간은 망각의 동물, 계속 다시 담아 주어야 합니다(울음)잘 모르는 정보를 듣고 짧은 순간에 투자하고 큰 손해를. 연이은 하락세에 마진 거래도 소액으로 했습니다. 하락에 걸short거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하는 자리에서 헤지를 할 수 있어서 조금 했는데 5~6회 성공하면서 단기간에 약 50%의 수익을 하는데 700→ 1100달러, 그런데 한번의 실수로 0이 되었습니다. (청산)마진 거래는 헤지용으로 공부하는데 큰 금액은 하지 않고 절대 손절매 가격을 정하고 해야겠어요. 올해는 정말 성적이 처참하군요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게 좀 허탈하지만 조금이라도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나갈 생각입니다.다행히 주요 물량인 비트 코인, 토론, 비트 토렌트는 건드리지 말고 스테이 킹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대출 이자에 목이 메어 있는데, 스테이 킹으로 추가로 올리는 이자는 숨통이 있습니다. 거래량도 많고 복수의 거래소에 많이 상장된 코인 비즈니스 모델이 있으며, 실제로 사용되는 동전을 중심으로 보유한다(스테이크는 덤)남의 말을 듣고 절대 투자하지 말 것, 급등하는 코인이라도 보지 말자마진 거래는 철저히 손절매하고 큰 돈을 벌지 말 것, 높은 경쟁률로 하지 말 것.올해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요. 급격한 금리 인상은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약간의 위로를 해보겠지만 제 능력 이상의 많은 투자를 감행한 것은 분명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너무 많이 하면 항상 문제가 되거든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잘 기억하고 앞으로는 더 잘 되기 위해 내용을 기록하고 나름대로 개선해 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꾸준히 가겠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도 없고 하는데 힘들지만 어려움에 대한 이유를 하나하나 생각하면 계속할 수가 없어요. 개선점 찾으면서 그냥 할게요.올해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요. 급격한 금리 인상은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약간의 위로를 해보겠지만 제 능력 이상의 많은 투자를 감행한 것은 분명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너무 많이 하면 항상 문제가 되거든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잘 기억하고 앞으로는 더 잘 되기 위해 내용을 기록하고 나름대로 개선해 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꾸준히 가겠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도 없고 하는데 힘들지만 어려움에 대한 이유를 하나하나 생각하면 계속할 수가 없어요. 개선점 찾으면서 그냥 할게요.올해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요. 급격한 금리 인상은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약간의 위로를 해보겠지만 제 능력 이상의 많은 투자를 감행한 것은 분명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너무 많이 하면 항상 문제가 되거든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잘 기억하고 앞으로는 더 잘 되기 위해 내용을 기록하고 나름대로 개선해 나가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꾸준히 가겠습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도 없고 하는데 힘들지만 어려움에 대한 이유를 하나하나 생각하면 계속할 수가 없어요. 개선점 찾으면서 그냥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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