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택배 상자가 도착했습니다.택배야 반갑다~
▲ 뒷면을 보면 뭐가 왔는지 한번에 알 수 있는 이름이에요.
▲ 보호필름인 만큼 박스 개봉도 신중해지네요.
▲ 박스 안에는 이렇게 필름이 담긴 종이팩이 들어있습니다.
▲ 뒷면에는 이렇게 다양한 정보가 있는 것 같은데 수출을 많이 하는지 영어가 많네요.
▲ 제품을 개봉하면 이렇게 다양한 필름이 들어있습니다.
▲ 구입한 필름을 활짝 펼쳐봤습니다.왼쪽부터 파란색은 모니터 부착용, 옆은 키보드 쪽, 아래는 상판 맨 오른쪽은 밑판 필름입니다.
▲ 필름 외에 종이헤라, 와이퍼, 먼지제거테이프가 들어있습니다.
▲ 설치 작업을 하기 전에 설명서는 꼼꼼히 읽어 주십시오.▲ 완전히 숙지하시고 작업하셔야 먼지가 덜 들어갈 것 같아요.▲ 일단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와이퍼로 대충 닦아줬어요.모니터에 얼룩이 좀 있었거든요~▲ 모니터 필름을 가까이 대고 맞춰봤어요.사이즈가 딱 맞는지 여백은 어느정도인지 등등..▲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주변에 선풍기가 가동되고 있다면 끄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클리너로 액정을 딱 켜주세요~▲ 이번에는 먼지제거 스티커로 붙어있는 먼지제거 해주세요.▲ 필름 안쪽의 비닐을 제거하면서 모니터에 붙이기 시작했어요.처음 부착할 때 선단라인이 딱 맞게 휘어지지 않도록 부착을 시작해야 아래까지 딱 붙습니다.▲ 의외로 힘들었던 필름을 붙였어요.▲ 바깥쪽 파란색 전면 보호비닐은 제거하지 않고 바로 기포제거를 먼저 작업해 주었습니다.▲ 기포끼리 합하여 끝까지 바깥쪽으로 밀어내다▲ 어느정도 99% 기포 제거했어요~ 보호비닐이 달려있어서 조금 흠집은 괜찮겠죠?▲ 그리고 외부 보호 비닐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램 마크가 적혀 있는 상판에도 필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이것도 액정 붙인 것처럼 처음 라인이 계속 일치하게 붙이면 끝까지 구부러지지 않습니다.주걱으로 천천히 누르면서 내려갔어요.빨리 내려가니 필름 왜곡 현상이 발생하네요.▲ 밑판 부착도 의외로 어려웠어요.어차피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대충 하긴 했는데요.▲ 하판은 통풍구 쪽이 타이트하게 재단되어 있기 때문에 통풍구가 상하 양측으로 막히지 않도록 맞춘 후 설치하면 크게 오차 없이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 쪽은 그래도 크기가 제각각이라 작업은 간단한 편입니다.▲ 터치패드를 장착 중입니다.이부분도첫줄을맞추기위해서붙었다놨다를여러번반복했네요.▲ 다 부착 완료했네요.실패할까봐 의외로 걱정했는데 막상 부착 완료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 부착 완료했네요.실패할까봐 의외로 걱정했는데 막상 부착 완료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한달 넘게 사용해보니 끝에 사진처럼 끈이 발생하네요.아마 밖으로 노출되는 키패드 쪽이 먼지에 달라붙어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없애려고 문지르면 복슬복슬 묻기도 해요.▲ 한달 넘게 사용해보니 끝에 사진처럼 끈이 발생하네요.아마 밖으로 노출되는 키패드 쪽이 먼지에 달라붙어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없애려고 문지르면 복슬복슬 묻기도 해요.▲ 가격 정보입니다. (네이버쇼핑에서 구매한 결제내역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