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 8월은 세일 시즌, 피자 맛집, 10 코르소코모, 산타마리아노벨라

밀라노에 다녀왔습니다.코로나 이후 처음입니다.그 당시에는 겨울에 갔다 너무 좋았을텐데…이에 나이 8월 유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덥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너무 안 더웠어요.나는 습도에 더 약한 사람인데, 건조한 날씨의 더위는 잘 참습니다.밀라노는 솔직히 보는 것은 별로 없지만, 쇼핑이 좋고 주변 도시도 좋습니다.밀란은 하루 코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그 외에는 읍내의 바다 레나베네치아치에은키테레..이런 곳을 돌아다니기에 좋습니다.저는 이번 이틀은 밀란에 하루는 코모 호수 마을인 발레 나와 베라ー지오에 다녀왔습니다.두오모 de Milano 두오모 성당밀라노 대성당 P.zadel Duomo, 20122 Milano MI, 이탈리아밀라노의 중심가, 미란에 오면 가야지… 이 주변에 리나센테 쇼핑거리가 다 있어서 제일 편하고 좋아요.밀라노는 지하철이 잘 되어 있고 교통도 매우 편한 편제 기준, 간단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낮에 봐도 멋지지만 밤에 봐도 정말 멋져요.환상적인 날씨사실 저번에 왔을 때 성당 안을 못 봐서 보려고 했는데 하필 주말이라 줄이 너무 길더라고요. 미리 예약도 안했거든요…ㅎㅎㅎ 그러니까 또 멋지게 포기^^밥이나 먹자…Gallerria Vittorio Emanuelel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P.zadel Duomo, 20123 Milano MI, 이탈리아두오모 성당 옆 쇼핑 아케이드에 왔어요.여기 프라다 1호점이 있습니다.음, 저는 저번에 다 구경했으니 별로 관심이 없다…이래봬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지쳤습니다.밀란이 쇼핑하기 쉬운 정이라고 합니다.츠이리ー이 턱 스리 팬을 받으면 20만원 초반이라고 들었습니다.관심이 있으면 도전하고 보세요나는 돈이 없어서..ginosorbillo지노솔비로Gino Sorbillo – 피자 Gourmand Via Ugo Foscolo, 1, 20121 Milano Mi, 20121。나는 다 계획이 있어. 우선 피자를 먹으러 왔어요.체인점 같은데… 그렇긴 정말 초대 존 맛텡이욘 핏자국은 역시 다릅니다 피자 정말 맛있어요.인생 피자 한잔?모르겠어요。우선 이 아이가 넘버 왕임하굉장히 맛있나요 이 가게가 맛있는지 이탈리아 그러니까 어디에 가도 맛있죠?어쨌든 맛있습니다.맥주는 잘 안 시키는데 원래다만 뭔가 먹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이탈리아에서 아패 롤을 안 먹고 사지 않은 인간이 있는가?B. 나의 고집입니다.어쨌든 낮인데, 무언가 한마디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부탁한 거지만, 맥주의 사이즈가 바로 제 사이즈였어요.마침 10정도…완벽하다.아시죠, 이 타랴에서는 한명 1피자라는 것을 옆의 커플은 두 1피자를 주고 있거든요나도 솔직히 배불러서 남겼는데 젤라토도 먹지 않으면 안 되니 자리는 남겼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다 못 먹다고 생각합니다.점심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왔는데 줄에 나란히 있었습니다.동양인은 전혀 없었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이래봬도 아, 타바스코는 없는가?라고 묻자, 칠레 오일을 주었는데 페파롱치ー노이 안에 가득 든 오일을 줬는데… 그렇긴..더..요물 아니야?이탈리아처럼 괴롭죠?바로 슈퍼로 가서 샀다.Rinacente리나셍테2012년 밀라노 광장 DuomoP.za 델두오모, 2012년 1월 1일 밀라노 M.밥 먹고 소화시키러 옆 백화점에 왔어요.무슨 세일인가, 그것도.. 꽤 뜨겁게 하잖아…?텍스리펀까지 되잖아.여기서 개미지옥에 떨어지는데… 근데 제가 좀 늦었더라고요 예쁜 건 사이즈가 없어요스포츠 맥스도 있고추가세일..이러는데 눈이 안가시나요?식기류 좋아하시는 분들?또 여기가 천국입니다.나갈 수 없어요런던에서 사왔다..그것이다…!!맨 위층에는 식료품점이 있습니다.팁을 드리면 이쪽 4층 디젤 뒤와 식료품점 층에 화장실이 있습니다.여기서 화장실에 가세요.갑자기 목이 말라서이리에서 민트 커피를 마셨어요. 우물우물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크기가 너무 컸습니다. 수선해서 입어 버리다. 잠시 고민 끝에 포기한 꿈에 도취되고 모든 직접 구입 사이트를 찾았지만 없습니다.지하에 와서 또 가구 구경에 눈이 돌다거울세트 너무 싼데……..너무 얇아서 유행이 지난거같고……그래도 또 싼데….사서 누구 줄까 했는데.. 그냥 두고 나오는 두개에 28.5유로.. 그냥 공짜일거야걸어서 또 정처없이 헤매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조던 같은 것도 사는 가게가 있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세일한대요.제가 조던에게는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패스 starbucks reserve roastery milano 스타벅스 리저브 밀라노스타벅스 리저브로스타리 밀라노 Piazza Cordusio, 3,20123 Milano MI, 이탈리아한국인이 꼭 들린다는… 나도 들리고 또 들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입니다.저는 뭐… 한 번은 가보겠지만 두 번은 추천하지 않는 곳이고, 제가 간 이유는 인스타에서 봤던 예쁜 밀라노 한정 에코백을 찾으러…ㅋㅋㅋㅋ입구에 새장 같은 게 있어요. 나란히 들어가다안은 거대해요 한국 분들 세 팀은 여기서 만났어요제일 예쁜 스타벅스래..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물론 밖이 제일 예뻐 Ambrosian Library 엠브로시안 도서관Ambrosian Library Piaza Piaza Piaza XI, 2, 20123 Milano Mi, 136。사실은 있어도 없는 헤매고 있어 뭔가 미술관 같은 게 있어서, 어라?무엇일까?라고 들어 본 곳이 유명한 거죠?럭키···다빈치, 카라바죠, 티치아노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입장료는 11.5유로로 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넓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인포에 따르면 모두 둘러보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도 발이 빠르고 1시간 10분 정도 걸렸습니다.낡은 건물에서 그림을 보았지만 건물도 좋았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도서관도 재밌구요 추천입니다.여기가 너무 멋졌어요.그림 조명을 직관적으로 해놨거든요 그림이 상하지 않았나?근데 다른 부분은 다 어둡게 해놓고 그림만 둥둥 떠 있게 전시해놨는데 굉장히 몽환적이더라고요.유명한 그림여기도 좀 안뜰이 있는 느낌인데 8월의 햇살이 너무 좋다타일 숨이 차요. 멋있어.재밌게 보고 왔습니다.다음 목적지를 향해…PeckPeckPackPeck Via Spadari, 9, 20123 Milano MI, 이아리탈 peck.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급 식료품 판매점인 백구에 왔습니다. 이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예전에 여기 왔을 때 넥탈을 하나 엄청 비싸게 사서 샀는데 뭔가 신들의 과일 맛이었어요.잊을 수가 없어요.대충 속은 이런 느낌내 쿠타 시즌이 아닐까피치만 있었어요 그리고 여름이니까 가격도 나쁘지 않죠.여기는 과일 매장에 스탭이 두분도 있어서 가장 좋은 과일을 고르고 추천하셔서 기쁩니다몇가지 필요하다고 하면 포장해서 번호 표를 주세요 그 번호 표를 카운터로 가져가고 결제하고 물건을 찾는 시스템입니다.두알구매 저는 해외다닐때 필수로 베이킹소다와 군용칼을 가지고다닙니다 필수필수또 다음 목적지로 향하고 가지만 굉장히 길이 예뻤습니다.아니, 밀라노를 걸고 있는데…이래봬도 편의점이 없었어요?조금 목이 말라서 찾는다고 했지만,물을 구매할 곳이 없어..베이커리만 잔뜩 있어서..베이커리에 들어 물을 샀습니다.베라ー지오·발레 나에 갔을 때도 뭔가 편의점이 없습니다.Officina Profumo Santa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2012년 11월 11일 밀라노 MI, 2012년 11월 11일 성모 마리아 노벨라 약국 Via Madonna.솔직히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한번도 시향해본적도 없고 흥미도 없었는데.. 와야할것 같아서 왔어요 솔직히 향수는 가격이.. 한국 면세쪽이 좋아요^^가격은 별론데 안에서 쇼핑하는 데 바빴던 것 같아요 가게 안의 사진이 없네..핸드 크림이 나름대로 고자질할 테니핸드 크림과 바디 워시라.-바디 워시는 질감이 너무 얇고 별로입니다향기는 좋지만 또 뭔가 샀는데 잊었습니다.아무것도 사지 않고 사고 싶어서 샀어요 가격은 별 도움이 없습니다.턱 스리 팬이 되거든요.또 걷다가이런 샵도 들려주고 Garibaldigate 걸리발디 게이트가리문바르 2015년 4월 25일 밀라노 MI, 2015년 4월 25일 광장.가리문바르 2015년 4월 25일 밀라노 MI, 2015년 4월 25일 광장.가리발디를 지나 corso como, 10 코르소코모 10코르소 코모, 10 코르소 코모, 10, 20154 밀라노 MI, 일리아 cor타르한국은 10살의 빌리야꼬모인데 왜 추월하려는 빌리야꼬모, 10살일까.. 아무튼 와주셨습니다.또 흥분해서 찍지 않았는지 봄 세일 중이었거든요.눈이 돌아가요.점원이 늦었대요.7월 말에 왔어야 했대요.저도 그러고 싶었어요. ㅠㅠ예쁜 가디건은 일단 샀는데 겨드랑이털에 포인트가 있는 스커트가 아, 이거 사버려라…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제가 1~2년 젊으면 자주 입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좀 단정하게 빠져서…(?)냅해서 옴므 가디건만 겟Eataly잇따리2012년 4월 10일, 2012년 4월 10일, Milano Milano, Piaza Ventici, 20121 Milano Mi.오래 기다리셨습니다..비장한 내 손이 보이나요.올리브 기름과 발사믹 식초와 트러플 오일을 많이 사 가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천 공항에서 노란 자물쇠를 붙인 사람… 그렇긴 정말 내가 자랑할 일은 없지만 세관에서도 한번도 걸리지도 않았고, 이민국에서도 나한테 한번도 엄격하게 모시던 사람이 없어요살아 있는 동안에 올리브 기름 때문에 걸린 와인이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나의 위상이 흔들렸습니다.이드 타리는 이탈리아의 식료품점입니다.한국에도 있는데, 한국에 있는 것..그거..언니 저 애는 가짜야···뉴욕에도 있고 여러 도시에 진출했지만 이탈리아에 온 게 오세요.나는 식료품점에서 가장 떨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안 마르는 것 같습니다.올리브 천국파스타도 세계 종류가 많아요.이탈리아 잇타리는 리뷰를 따로 올리고 싶은데 궁금하신 분들은뉴욕 EATALY잇타리에서 쇼핑-외국에 가서 슈퍼에 가는 게 제일 좋은 사람, 안녕하세요.힛포이입니다.여러분은 해외에 나가면 무엇을 합니까?저는 쇼핑을 합니다.슈퍼 구경이 제일 좋아하지 않나!!!blog.naver.com여기 초대할게요.하지만 뉴욕과 가격에 큰 차이는 없었어요.그리고 쥬세페쥬스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발사믹 4메달과 5메달이..없었거든요. 그럼 저는 어떻게 하라고…?결국 적당히 사오다가 마지막날 다시 가서 더 사왔다.마지막에는 팩으로 산 과일을 먹어요.그리고 이 아이들이 살구를 많이 먹는대… 그렇긴 아, 솔직히 한국에 사는 것은 좀…네? 맛있는 과일은 아니죠 외국 애들이 살구, 살구라고 하니 어떻게 된 걸까라고 생각한다면 맛있는 살구는 않나!!!… 받고 맛있습니다.아니, 제과점 점원들도 생살구를 먹고 있었으므로, 그것이 맛있는 건가 했더니 맛있었어요.살구 시즌 유럽에서 살구 드세요 미치광이!!12월의 밀란, 밀라노 –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도시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짧게 밀란에 다녀왔습니다. 2박 일정이었는데.. 사실 미란에서 많이 하는 일은 없어… blog.naver.com겨울에 다녀온 밀라노 리뷰 끝나고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문제점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nLcjd12qR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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