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작성에 관한 모든 것 실천 (2) – 본론은 이렇게 써볼까요?안녕하세요 멜로입니다. 오늘은글의중심본론을간단하게쓰는방법에대해서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가장객관적이고중요한정보를제공하는단락이기때문에글을쓸때정보의퀄리티에신경을쓰겠지만그보다더중요한것은가독성입니다.블로그 메뉴를 활용하는 블로그 작성법을 정리해준다면서 가독성을 강조하는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상에 매일 올라오는 수많은 글 중에서 독자들은 어떤 글을 읽고 싶을까? 라는 질문을 해보면 내가 왜 가독성을 강조하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아! 바로 이런 개념이거든요.이를 위해 나는 블로그 메뉴 중 인용구/구분선/문장을 활용합니다.인용구1) 소제목/키워드용 쓰기의 가독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메뉴입니다. 키워드를 활용한 소제목을 글 사이사이에 넣으면 보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독자 입장에서도 관심 있는 부분은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키워드도 remind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2) 강조용 좋은 문구나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면 아래와 같이 인용문을 활용하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가장 잘 노출되는 방법이니까요. 1000~1500자를 읽는 독자가 이것만은 읽어줬으면 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2) 강조용 좋은 문구나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면 아래와 같이 인용문을 활용하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가장 잘 노출되는 방법이니까요. 1000~1500자를 읽는 독자가 이것만은 읽어줬으면 하는 내용을 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구분선구분선은 글을 쓰는 사람/읽는 사람의 호흡을 짧게 하기 위해 넣는 메뉴입니다. 1500자를 쉬지 않고 읽는 것과 한숨을 쉬고 다음 단락을 읽는 것은 집중력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할 때 000자 간격이나 긴 단락 중간에 구분선을 넣어서 휴지를 붙입니다. 인용구를사용하는것과비슷하지만키워드나소제목을넣는것이어려울때활용하거나글을크게서론/본론/결론으로나눌때한번씩넣어도가독성은훨씬높아집니다. (화제 전환 시 활용 가능)구분선은 글을 쓰는 사람/읽는 사람의 호흡을 짧게 하기 위해 넣는 메뉴입니다. 1500자를 쉬지 않고 읽는 것과 한숨을 쉬고 다음 단락을 읽는 것은 집중력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할 때 000자 간격이나 긴 단락 중간에 구분선을 넣어서 휴지를 붙입니다. 인용구를사용하는것과비슷하지만키워드나소제목을넣는것이어려울때활용하거나글을크게서론/본론/결론으로나눌때한번씩넣어도가독성은훨씬높아집니다. (화제 전환 시 활용 가능)서책, 책, 도서.가독성을 높이는 것이 글쓰기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블로그 게시물의 가장 기본은 내용을 충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도움이 되는 게 블로그 “문감”입니다.포스팅 주제의 관련 뉴스를 찾아 링크를 치고 뉴스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활용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면 막연한 포스팅도 쉽게 풀 수 있습니다.아래는 문장 ‘책’ 부문에서 링크를 가져와 내 포스팅에 활용한 사례입니다. 책에 대한 감상을 쓰거나 책의 내용을 인용할 때 글은 재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래는 문장 ‘책’ 부문에서 링크를 가져와 내 포스팅에 활용한 사례입니다. 책에 대한 감상을 쓰거나 책의 내용을 인용할 때 글은 재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블로그글쓰기실전편-본론에서는글의가독성을높이기위한인용구/구분선을활용하는방법과글을쓸때재료가되는글에대해서살펴봤습니다. 글쓰기 능력은 블로거라면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 라는 관점에서 작성해 본 글이니까 참고해 주세요. 다음 번에는 제가 가장 어려운 ‘타이틀을 짓다’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오늘 제 글이 아이들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앞으로도 ‘블로그 작성에 관한 모든 것!’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