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의 일은 결심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것을 보더라도 어떤 관점에서 보고 해석하느냐가 일과 삶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주변에는 할 수 있다는 사람보다는 할 수 없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그렇게 바라보다 보면 남들에게도 ‘넌 할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네가 뭘 할 것 같아?’쟤가? 후…’ 말도 안 돼. 쟤는 안 돼.
생각해보면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저런 얘기를 들으면 기운이 빠질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누군가 열심히 노력하려는 나에게 저런 말을 하면 느낄 수 있는 기분은 어떨까요?먼저 자기 자신에게 말해줘야 해요. “난 할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나에게 자신감을 주고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에게도 해주는 것입니다. 제가 듣고 싶어하는 그 말을 그 사람도 듣고 싶어 하거든요. “넌 할 수 있어!” “우린 할 수 있어!”
일을 할지는 나중 문제예요.어떤 것의 과정에서 계속”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보세요.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미 성공한다는 생각이 들죠.오늘은 남기는커녕 자기 자신조차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어 자기 연민에 빠졌던 과거의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 명언을 전하고 보았습니다.Whether you think you can, or think you can’t-you’re right.-Henry Ford-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할 수 없다는 생각도 당신이 옳다.-헨리·포드-